이어 "구체적으로 과거에는 각 부서에 비용 절감 목표를 주고 알아서 해라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별도 조직을 두고 비용 절감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구조적으로 일하는 방식"이라며 "즉, 과거는 숫자적 목표였다면 지금은 일의 내용이 중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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