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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앞두고 대형·고화질 TV '인기'

최종수정 2016.07.28 09:25 기사입력 2016.07.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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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형 이상 대형 고화질 TV 매출 전년동기비 30% 증가

리우 올림픽 앞두고 대형·고화질 TV '인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대형 고화질 TV 수요가 늘고있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1일~26일) 고화질 및 대형 TV 매출이 전년 대비 각각 20%, 3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대형 고화질 TV는 55형 이상의 고화질(UHD), 초고화질(SUHD 또는 OLED)급 이상의 화질을 갖춘 제품을 말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올림픽 경기 중계가 예정돼 있는 8월말까지 대형 고화질 TV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21일까지 전국의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프리미엄 기획전'을 열고 삼성전자의 SUHD TV 또는 LG전자의 OLED TV 위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SUHD TV를 구매하는 고객이 기존에 쓰던 TV를 반납하면 행사 상품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기존에 쓰던 TV의 제조사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LG전자의 OLED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1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미니빔도 행사 상품에 따라 최대 10% 할인판매한다.

황금 경품행사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승리기원 골드 페스티벌'을 진행, 총 1억원 상당의 황금 경품 이벤트를 연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금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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