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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국내 1호점, 오픈 3일만에 1억 이상 매출 올린 듯

최종수정 2016.07.27 16:03 기사입력 2016.07.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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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ke)' 매장 안 모습. 사진=아시아경제 DB

'쉐이크쉑(Shake Shake)' 매장 안 모습.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미국 뉴욕의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ke)'이 한국에 1호점을 낸 지 3일만에 매출이 1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5일 SPC그룹은 오픈 3일 동안 1만개가 넘는 햄버거를 팔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매출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판매 개수를 놓고 봤을 때 매출액이 1억원은 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쉐이크쉑 대표 메뉴인 쉑버거를 음료와 감자튀김 등 사이드메뉴와 함께 시켰을 경우 1만개를 팔면 매출고가 1억원을 가볍게 넘기 때문에 이 같은 추정이 가능하다. 또 1만2400원으로 가장 비싼 메뉴인 쉑 스택만 주문했을 경우 매출액이 최소 1억2400만원이다.

게다가 핫도그, 쉐이크 등 사이드메뉴와 함께 주문했을 경우 매출액이 1억원을 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쉐이크쉑이 국내 첫 오픈이어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 오픈 이후 3일 가운데 이틀이 주말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매출액이 ‘반짝 특수’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25년까지 24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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