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쌍용차, 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최종수정 2016.07.27 14:27 기사입력 2016.07.27 14:27

댓글쓰기

로고.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2016년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최종 마무리했다. 2010년 이후 7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이다.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판매 물량 증대와 2017년 상반기 예정인 신차의 성공적 출시를 위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 한 결과다.

27일 회사측에 따르면 전날부터 양일간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참여조합원(3356명)의 61%(2044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잠정합의안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0차 협상을 통해 도출됐다.
협상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별도 합의 사항은 ▲기본급 5만원 인상 ▲생산 장려금 400만원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발전 전망 협약 체결 등이다.

미래발전 전망 협약서에는 회사의 미래발전과 직원의 고용안정을 위한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시장 개척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주간 연속 2교대와 관련해서는 노사가 위원회를 만들어 생산성 향상 방안, 시행시점 등 제반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쌍용차 티볼리 삼바 에디션.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번 임단협 타결을 통해 생산적, 협력적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중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1월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복직된 희망퇴직자와 해고자 등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노조와 쌍용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데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또 지난해 말 쌍용차와 쌍용차 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 지부로 구성된 3차 협의체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서'를 의결함으로써 2009년 8.6 노사합의 사항을 6년 만에 마무리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회사가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티볼리의 성공적 출시와 함께 판매 물량 증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노조의 적극적인 협력과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러한 생산적,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회사의 정상화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