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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휴가철 내비 100% 활용꿀팁

최종수정 2018.09.09 23:45 기사입력 2016.07.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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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전국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 멀리 떠나기 때문에 자동차 점검은 필수다.

운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내비게이션(이하 내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미러링을 통한 멀티미디어 감상부터 주차 위치 확인까지, 휴가를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내비 활용 팁을 소개한다.
파인드라이브 미러링

◆미러링으로 스마트폰 멀티미디어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감상
여름 휴가 때마다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캠핑지가 북적 인다. 만약 캠핑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감상하는 미러링 기능을 활용해보자.

파인디지털의 파인드라이브 G 1.0은 고화질 영상과 전자지도를 1대1 분할 화면으로 보여줘 길 안내와 멀티미디어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내비다. 미러링을 이용한 콘텐츠 감상뿐만 아니라 USB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어 자유로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팅크웨어의 내비 아이나비 KB850R의 경우 차량용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를 탑재해 스마트폰에 내장된 영상부터 게임, 음악, 애플리케이션까지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카링크는 모든 길안내 앱을 미러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운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티맵 뿐 아니라 카카오내비, 아이나비, 아틀란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스마트폰 길안내 앱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미러링 솔루션 탑재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는 기본, 지역 명소 및 축제 등 각종 정보 제공

여행 계획을 철저히 세웠다 하더라도 교통 정체 현상 때문에 도로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반드시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SK텔레콤은 티맵을 통해 전국의 주요 명소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12개 도시의 맛집과 여행지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상권 형성 등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파인드라이브 내비는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티펙(TPEG)보다 빠른 리얼타임 교통정보 서버를 사용해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편리한 스마트폰 연결을 위해서는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응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서비스

휴가철 혼잡한 도로에서는 접촉사고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 했던 크고 작은 사고에 맞닥뜨릴 확률이 높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비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내비 서비스를 이용하자.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에는 ‘긴급 버튼 기능’이 탑재됐다. 주행 중 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시 버튼을 누르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나 경찰서, 약국 등을 바로 안내한다.

파인드라이브는 한국도로공사와 제휴해 자사 내비게이션을 통해 ‘무료 긴급견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긴급견인서비스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 시 긴급 견인 연락처를 표시해 주는 서비스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자 차량이 사고 또는 고장으로 고속도로에 정차할 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 등의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준다.
[사진=아시아경제DB]

◆주차장에서 정확하게 차량 위치 파악 가능

초행길인 여행지를 찾아가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처음 가보는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찾는 일이다. 더군다나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관광 명소에서 주차한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파인드라이브 내비 연동 앱 ‘스마트파인드라이브’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별도의 조작 없이도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스마트파인드라이브 앱에 주차위치가 저장된다.

또한 ‘내 위치’ 버튼을 클릭하면 현 위치에서 주차된 차량까지의 거리와 도보 이동 소요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줘 어디에서든 쉽게 차량을 찾을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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