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다리로부터 25m 떨어진 지점에서 강모(27)씨를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