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조실장의 경우 정부에서 인사권을 갖고 있다.
경기도는 오 실장이 그간 쌓아 온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민선6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경기도의 살림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성태 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5일자로 화성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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