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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제프버넷이 프로듀싱한 아이디(EYEDI), '사인'으로 데뷔

최종수정 2016.07.21 13:14 기사입력 2016.07.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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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사진=Bace Camp Studio 제공

아이디/사진=Bace Camp Studio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제프 버넷(Jeff Bernat)과 미국 팝 시장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 프란시스(Francis)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아이디의 데뷔 앨범 '사인(Sign)'이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제프 버넷이 국내 신인 아티스트를 프로듀싱 하는 것은 최초다.

아이디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사인(Sign)'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비트와 제프 버넷만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 아이디의 섹시하고 신비스러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댄서블한 스타일의 어반 팝 장르곡이다.
여기에 주목 받고 있는 힙합 레이블 메킷 레인(MKIT RAIN) 소속 루피(Loopy)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어반, 레트로, 알앤비 등 블랙뮤직 장르를 선보이는 여성 솔로가수 아이디는 정식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음반사 및 영화사 관계자, 미국 뮤지션들과 베르사체 모델, NBA 농구 선수 등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실시한 바 있다.
아이디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데뷔 앨범 프로듀서로 첫 호흡을 맞춘 제프 버넷이 아이디는 자신도 배울 점이 많은 아티스트라고 높이 평가하며 작업 내내 만족스러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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