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이날에는 새누리당 윤영석 김진태 이완영 전희경 이종명 의원, 더불어민주당 설훈 백혜련 김경협 금태섭 김한정 의원, 국민의당 정동영 이용호,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 모두 13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실효성, 주변국과 갈등, 경제적 피해 등 을 중심으로 정부에 다져 묻겠다는 입장이다.
일찌감치 사드를 반대해온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적극적인 대정부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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