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대청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축구교실은 강남구 관내 거주 중인 중국, 대만, 베트남, 터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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