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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日리메이크 확정…후지와라 타츠야 주연

최종수정 2016.07.15 11:00 기사입력 2016.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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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 日리메이크 확정…후지와라 타츠야 주연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2012년 개봉한 박시후·정재영 주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감독 정병길)의 일본 리메이크 제작이 확정됐다.

영화 배급사 쇼박스는 15일 일본 제작사 ROBOT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의 일본 리메이크 작품 기획과 제작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ROBOT은 ‘러브레터’, ‘춤추는 대수사선’ 등 일본 대표 흥행작을 배출한 유명 제작사다.

주연 배우로는 영화 '데스노트'로 잘 알려진 후지와라 타츠야가 박시후가 연기한 살인범 역을, 연기파 배우 이토 히데아키가 정재영이 연기한 형사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 살인범이 살인 참회 자서전을 써 스타가 된다는 내용으로 개봉 당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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