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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동주민센터, 은행지점 등 240곳 무더위쉼터 운영

최종수정 2016.07.14 09:40 기사입력 2016.07.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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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 13일 SC제일은행 강동지역, 한국씨티은행 강동지점 등 12개 지점과 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13일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5개 은행과 ‘무더위 쉼터’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무더위쉼터는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공식적인 쉼터이다. 공공기관에서 시작해 은행, 백화점 등 민간시설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번에 참여해 준 지점장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무더위쉼터처럼 기후변화에 대비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곳은 SC제일은행 강동지역, 한국씨티은행 강동지점 등 12개 지점이다.
무더위 쉼터 협약식

무더위 쉼터 협약식


강동구는 2014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 참여 민간시설이 92개소로 늘어나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구가 됐다.

동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어르신사랑방 등까지 포함하면 지역내 무더위쉼터는 240곳이다.
영업시간 내 로비 등을 개방하고 냉방기 가동 및 음용수 등을 구비해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들의 건강관리와 탈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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