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결혼 3년만에 득남…한글 이름은 ‘정태오’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득남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다르면 샘 해밍턴의 아내는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46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샘 해밍턴은 전날 자신의 SNS에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뒤 "정태오 오늘 만날 수 있을까? 우리는 윌리엄 해밍턴을 오늘 만나게 될까?"라고 글을 올렸다.
샘 해밍턴의 아들 이름은 윌리엄 해밍턴으로 한글 이름은 정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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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외국인 개그맨 1호로 데뷔했으며 리포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MBC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를 거쳐 큰 인기를 끌었고 tvN '마녀사냥', SBS '정글의 법칙'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샘 해밍턴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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