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결산보고에서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의 성장률 전망치는 2.8%다.
그는 이어 "지난해 성장률이 2.6%였는데 (추경이 없었다면) 2.5% 이하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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