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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CJ 슈퍼레이스' 4차전 포디움 석권

최종수정 2016.07.11 14:33 기사입력 2016.07.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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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4차전 경기 모습.

지난 10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4차전 경기 모습.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차전 SK ZIC6000 클래스에서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휩쓸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드라이)'를 장착한 황진우 선수는 5.6km의 서킷 18바퀴를 50분 39초 955 기록으로 돌파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김의수 선수와 김진표 선수가 2, 3위를 기록했다.

SK ZIC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다. 특히 국내 유일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한중일 3개국에서 경기가 진행돼 아시아 모터 스포츠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엑스타 레이싱 팀과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가 여전히 1, 2위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레이싱 팀은 창단 2년만인 지난해 '2015 CJ 슈퍼레이스' 팀 종합 1위로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의 명가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노하우는 일반 타이어의 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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