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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오늘만 10곳 문 열어…'디에이치 아너힐즈'에 관심 집중

최종수정 2016.07.08 10:22 기사입력 2016.07.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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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무색한 분양 열기…분양승인 받지 못한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견본주택부터 선봬

7월8일 개관하는 견본주택

7월8일 개관하는 견본주택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여름철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분양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8일 전국 10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8일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 중 아직 분양 승인을 받지 못했음에도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경우 일반분량 물량이 70가구밖에 되지 않아 더욱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8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 사업장 중 현대건설이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눈에 띈다. 하반기로 예정된 강남 분양 단지 중에선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유일하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전용 59~158㎡, 총 1320가구 규모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과 개포동역이 도보권에 있다. 또 수서IC와 양재IC를 이용해 도심 접근성이 높다. 학세권으로 유명한 지역인 만큼 단지 인근의 교육시설도 눈에 띈다. 개포초ㆍ중ㆍ고, 개원초, 대청중, 경기여고 등이 밀집해있다. 양재천과 개포공원이 가깝고, 구룡산과 대모산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7월 8일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에 선보이는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은 2147가구의 대단지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5개동, 전용70~84㎡로 이뤄져있다. 향동지구는 마포구 상암동과 도로 하나를 두고 맞닿아 있어 상암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ㆍ공항철도가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깝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입주는 2019년 7월로 예정돼있다.

SK건설이 공급하는 '송도 SK VIEW(뷰)'는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송도의 첫 SK건설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특화 설계와 평면, 조경 등에 신경써 눈길을 끈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6ㆍ8공구 A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43층, 11개동, 전용 75~99㎡, 총 210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오는 2020년 인천 지하철 랜드마크시티가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역세권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워터프론트 호수와 송도 달빛 축제공원, 아암도 해안공원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명문학교로 유명한 채드윅 국제학교가 가까워 맹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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