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성 드롭탑 대표는 "식사 후 디저트가 일반화되며 수준 높은 디저트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매일 갓구운 100% 핸드메이드 정통 아메리칸 파이를 제공하며 타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된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롭탑은 명동점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강남아이파크점을 두번째 커피&파이 디저트카페 매장으로 재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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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08 09:11 기사입력 2016.07.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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