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서강도서관 7월7일부터 매주 목요일 ‘김광석과 철학하기’ 강연...서울대 김광식 교수 진행, 삶와 행복 의미 되새겨보는 기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립서강도서관에서 노래와 철학으로 행복해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김광석과 철학하기’ 강연을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채움보다 비움을, 만남보다 헤어짐을 노래한 우리시대의 영원한 젊음의 가수 故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우리 삶에서 아픈 자리를 어루만지고 철학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김광석과 철학하기’ 저자이자 서울대 기초교육원의 김광식 교수가 진행한다.

김광석과 철학하기 강연 포스터

김광석과 철학하기 강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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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가수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 제목을 따서 1회차는 ‘거리에서’와 행복의 철학, 2회차는 ‘슬픈 노래’와 초인의 철학, 3회차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과 죽음을 철학, 마지막 4회차는 ‘말하지 못한 내 사랑’과 몸의 철학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강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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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관련 문의는 서강도서관 홈페이지(http://sglib.mapo.go.kr), 전화(☎3141-7053)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박창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김광석과 철학하기’ 강연은 노래와 철학의 만남을 통해 삶과 행복의 의미, 슬픔의 치유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스스로 행복을 깨우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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