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경쟁구도 변화와 광주지역 유권자의 투표결정 요인’을 주제로 한 논문은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호남 유권자의 투표 요인과 정치적 의미를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정치학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30일부터 3일 동안 ‘분열의 시대,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통합의 정치’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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