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케이크소파 디자인 참여
7월1일 한정판 500개 예약 판매 시작,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11일부터 상품 배송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아동복·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의 자회사인 영·유아용 놀이매트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세계적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케이스소파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디자인스킨은 앤서니 브라운 케이크소파를 500개 한정으로 출시, 7월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디자인스킨 공식 온라인 몰과 오는 9월25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전: 행복한 미술관’ 전시회에서 예약구매 할 수 있다. 예약판매는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되며, 7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영국 출생의 앤서니 브라운은 기발한 상상력과 이색적인 그림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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