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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계파갈등의 불씨 '총선백서' 7월초 발간

최종수정 2016.06.27 11:28 기사입력 2016.06.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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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기존의 1·2분과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또 총선 백서에 대해서는 7월초 발표 하기로 했다.

지상욱 대변인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혁신비대위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 기존의 1·2분과를 통합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대위 회의도 매주 월, 수, 목 오전 8시에 열기로 결정했다.
20대 총선 패배의 원인과 극복방안이 담길 총선 백서는 현재 최종 집필중이라고 지 대변인은 전했다. 이어 집필과 감수가 완료될 예정인 7월 초경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백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총선 패배의 책임 소재가 담길 수 있어 계파간 갈등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 대변인은 김태흠 제1사무부총장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거론할 부분이 없다"고 전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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