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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둔촌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수주

최종수정 2016.06.27 11:21 기사입력 2016.06.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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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제공: 포스코건설)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제공: 포스코건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포스코건설이 맡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1984년 준공한 이 단지는 지상 11~14층 5개 동, 전용면적 84㎡ 498가구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기존 5개 동의 평형(전용면적 84㎡)을 각각 90㎡(457가구), 105㎡(41가구)로 넓혀 리모델링한다. 또 여유부지에 3개 동(전용면적 84㎡·74가구)을 새로 지어 일반에 분양한다. 2018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이 단지는 중앙보훈병원 옆에 위치해 선린초, 둔촌중, 둔촌고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일자산 해맞이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이 가깝고 2018년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이 개통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 2개 층을 신설해 쾌적한 지상 정원 조성하고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해 더샵 브랜드와 리모델링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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