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원 1층 평생누리홀에서 '현장 직업상담사 협력 소통 워크숍'을 연다.
직업상담사들이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정보 교환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의 현장 직업상담사는 수정ㆍ중원ㆍ분당구청 민원실, 거점 동 주민센터 35곳,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에 배치돼 구인ㆍ구직 상담을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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