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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세임대 5000가구 입주자 내일부터 모집

최종수정 2016.06.22 11:00 기사입력 2016.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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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취업준비생과 대학생에게 공급되는 청년 전세임대 주택이 이르면 오는 8월 초부터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청년전세임대 5000가구에 대한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청년전세임대는 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된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이 전세물건을 구해올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심사과정을 거쳐 임대인과 계약을 맺고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모집 대상은 타 시군 출신으로 재학중인 대학생(2016년 복학예정자, 편입예정자 포함)이며, 취업준비생의 경우 대학(원)이나 고등학교를 졸업 후 2년 이내로 비취업 상태이어야 한다.

생계ㆍ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에게는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세임대주택 공급지역도 대학 소재 연접 시ㆍ군 지역까지 주택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취업준비생의 경우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주택 물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구당 지원단가는 수도권의 경우 8000만 원, 광역시 6000만 원, 기타 도 지역 5000만 원이다. 입주자가 최대 200만 원 임대보증금을 부담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에 1750가구가 공급되는 등 수도권에이 61%(3060가구)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첨자 발표는 LH 지역본부별로 진행되는데 8월초부터 당첨자 발표 및 입주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8월 말까지 마무리 해 가을 이사철 이전에 전세주택 입주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입주자 선정기준 및 방법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홈 콜센터(1600-1004)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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