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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은범-NC 박석민, 벤치클리어링… 주의 조치

최종수정 2016.06.21 21:02 기사입력 2016.06.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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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사진=김현민 기자]

송은범[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간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한화와 NC간 벤치클리어링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 6회말 2사 후 박석민 타석 때 일어났다.
초구에 앞서 박석민은 타석을 벗어났다. 심판은 타임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에 송은범은 포수를 향해 아리랑볼을 던졌다. 2구째 송은범은 박석민의 등 뒤로 날아가는 공을 던졌다. 등에 맞을 뻔했던 박석민은 다분히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송은범에게 항의했다.

다행히 한화 포수 차일목이 박석민을 막아서 두 선수간 충돌은 없었다. 하지만 양팀 선수들이 뛰쳐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경기는 잠시 중단됐고, 심판은 양 선수에게 주의 조치를 취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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