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달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PPI는 지난 4월 0.2% 오른데 이어 두달째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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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생산자 물가가 반등한 것은 유가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달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거래 등을 제외한 생산자 물가는 7달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과 달러 강세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생산 현장에서 물가 압력으로 작용, 물가가 서서히 오를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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