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 같이 펄떡이는 기운이 느껴지는 아시아경제의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아동학대 예방과 가족가치 확산을 위해 '부모교육 활성화'에 새롭게 주력하고 있습니다.
일·가정 양립과 부모교육 정착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가족과 국민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아시아경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시아경제의 미래를 기원합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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