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월가 예상을 웃돌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국 소매판매는 지난 4월 처음으로 전월 대비 증가를 기록한 후 두 달째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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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늘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0.3% 증가를 예상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4% 증가를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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