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늘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 설문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0.3% 증가를 예상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0.4% 증가를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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