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의 4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둔화되며 1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매판매가 전년동월대비 10.1% 증가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0.1%는 지난해 5월과 동일한 수준이며 지난해 4월 기록했던 10.0%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올해 4월까지 누적 소매판매 증가율은 10.3%로 집계됐다.

4월 산업생산 증가율도 6.0%로 떨어져 3월 6.8%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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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누적 산업생산 증가율은 5.8%로 집계됐다.


국가통계국은 1~4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3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10.7%에 비해 둔화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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