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23일 관련 강좌 개최
소변이 만들어져서 내려가는 길에 생기는 요로결석과 담낭이나 담관에 생기는 담석증은 원인도 치료도 전혀 다른 질환이인데 혼돈하는 경우가 많다. 두 질환 모두 적절한 시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다. 증상을 방치하면 치료가 어렵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이번 강좌에서 우리 몸속의 돌인 담석과 요로결석에 대한 진단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02-3010-3051~4.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