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지방재정개악 저지와 지방자치 수호를 위한 시민문화제가 1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경기지역 수원 성남 용인 등 6개도시 시민들이 지방재정개편안 철회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경기지역 수원 성남 용인 등 6개도시 시민들이 지방재정개편안 철회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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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제는 수원ㆍ성남ㆍ용인ㆍ고양ㆍ화성ㆍ과천 등 6개 지역 비상대책추진협의회가 주관 주최한다. 협의회는 이날 문화제에 1만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별 참석인원은 수원시와 성남시가 각 5000여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용인시(2000명) ▲화성시(2000명) ▲기타(10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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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는 풍물패 길놀이, 국민의례, 주요 참가자 소개, 대표자와 단체장 및 의회 의장단 인사, 국회의원 소개 순으로 열린다. 이어 문화공연 및 결의문 낭독이 진행된다.

비상대책협의회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경기도 6개 지역 시민들이 지방재정개편 저지를 힘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련한 대규모 집회"라며 "개편안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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