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조선ㆍ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 '실탄' 마련을 위해 총 11조원규모로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는 등의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의장, 성일종ㆍ추경호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ㆍ고용노동부ㆍ해양수산부ㆍ산업통상자원부 책임자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