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6인조 보이그룹 유키스가 컴백하면서, 이에 앞서 신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유키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미니앨범 'STALKER(스토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유키스 소속사 NHEMG 측은 "'스토커'는 프로듀싱팀 '아이코닉 사운즈'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스테레오타입스'가 합작한 곡이다. 절실히 한 사람을 원하는 마음이 조금은 거친 가사에 표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키스 새 앨범 '스토커'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소속사는 유키스가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의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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