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영화제인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공식 후원 업체로 참가해 종가집 제품을 지원한다
대상FNF 종가집은 2010년부터 9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화제에 참석한 각국의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종가집의 대표 제품인 김치와 반찬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해 한식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슬로건 아래 2일부터 8일까지 27개국의 118편의 영화 초청장작을 상영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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