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성북구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 공청회 열어

최종수정 2016.06.01 11:09 기사입력 2016.06.01 11:09

노동인권상담 및 구제 등 법률 지원, 인권친화적 노동환경 개선, 민관협의체 구성, 노동인권교육 등 규정... 청년유니온, 고용노동부, 구의원 등 지정토론, 조례 실효성 제고 방안 및 지역사회 역할 등 토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일 오후 3시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 청소년 노동인권증진 조례 제정 공청회'를 연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성북구는 지난해 교육, 인권, 노동 관련 전문가들로 ‘청소년노동인권기획자문회의’를 구성, 노동인권교육을 비롯 조례 제정 등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기반조성의 사업을 추진, 지난해 12월 성북인권페스티벌 기간 중 ‘성북인권포럼 2015’를 열어 ‘성북구 청소년 노동인권증진 조례(안)’을 1차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 ‘성북구 청소년 노동인권증진 조례’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노동기준에 맞는 노동계약, 인권친화적 환경에서 노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 상담 및 구제 등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하고,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사업장을 우대 및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등 소속기관을 비롯 행정관청, 민간단체와의 협력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 제정의 필요성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2일 오후 3시부터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윤성봉 변호사(성북구 인권위원)가 ‘청소년 노동인권증진조례 제정 의의 및 주요 내용’, 송효원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이 ‘청소년 노동현실과 문제해결과제’, 김일영 구의원이 ‘청소년 노동인권조례의 필요성 및 의미’, 양지윤 서대문구근로자복지센터 사무국장이 ‘청소년노동보호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조병진 대일관광고등학교 교사가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박광섭(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이 ‘청소년 노동인권조례의 실효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청소년의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학교, 고용노동부,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 전체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공청회는 공개적인 자리로서 청소년 노동인권을 결의하고 다짐을 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조례안을 6월 구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