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600억원 회사채 채무조정안 가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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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31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1,1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9% 거래량 1,373,810 전일가 20,7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이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채무조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성공했다.


현대상선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열린 제 179-2회차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재조정 안건이 100%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전체 무보증사채 600억원 중 513억4000만원(85.6%)어치를 보유한 사채권자들이 100% 안건에 동의했다. 회의장에는 총 15명이 출석했으며, 나머지는 서면의결권을 통해 조정안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채무조정안 승인에 따라 현대상선은 잔여 채무의 50%는 출자전환하고, 2년 거치ㆍ3년 분할상환으로 만기는 5년 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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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전 11시에 열린 첫 집회에서는 전체 채권액 2400억원 중 2075억원어치(86%)를 보유한 사채권자들의 100% 동의를 얻어 안건이 가결됐다.


이로써 전체 8043억원 어치의 회사채 중 3000억원(37%)에 대한 채무재조정에 성공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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