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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유산 분배가 시작됐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년 반 만이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유언 집행인들은 지난 27일 만델라의 생전 운전기사와 개인비서, 손자들 등에 유산 2200만 랜드(한화 약 16억 7000만원)를 상속했다.

이어 만델라의 모교인 쿠누초등학교, 포트헤어 대학교 등에도 유산이 전달됐다.


앞서 만델라가 세상을 떠난 후 전 부인 위니 마다키젤라 만델라와 가족들 사이에 상속을 둘러싼 분쟁이 벌어졌던 바 있다.

지난 2014년 2월 공개된 유언장에 따르면 만델라는 마지막 부인 그라사 마셸에게 가장 많은 재산을 남겼지만, 두 번째 아내 위니가 쿠누에 있는 만델라의 저택에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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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쿠누의 집은 이번 유산 배분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델라는 2013년 12월 향년 95 세로 타계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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