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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위한 '우버어시스트' 출시

최종수정 2016.05.24 09:35 기사입력 2016.05.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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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블랙 기사 전원에게 교통약자 안전 교육 실시
우버 앱에서 '우버어시스트' 선택하면 교육 이수한 기사 호출 가능


우버,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 위한 '우버어시스트' 출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우버가 장애인과 임산부,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한 안전한 운송 서비스 '우버어시스트(uberASSIST)'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버 앱에서 '우버어시스트' 버튼을 누르면 교통약자 승객을 위한 지식과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기사를 호출할 수 있다.

우버어시스트는 모든 우버블랙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고, 운임은 우버 블랙과 같다. 기본료는 8000원이며, 우버어시스트 호출로 인한 별도의 추가비용은 붙지 않는다.
우버는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드니, 홍콩, 싱가포르 등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우버어시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일곱 번째로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버는 우버블랙(UberBLACK) 기사 전원에게 양천구장애체험관과 굿잡자립생활센터에서 휠체어를 탄 승객이나 임산부 등이 차량을 승하차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교육을 마쳤다.

마이크 브라운(Mike Brown) 우버 아시아 지역 총괄은 "우버는 언제나 기술의 힘을 통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이동의 제약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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