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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에 듀얼카메라 탑재"...LG가 공급?

최종수정 2016.05.23 07:44 기사입력 2016.05.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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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듀얼카메라 및 샌디스크 낸드 메모리 유출 이미지(출처:폰아레나)

아이폰 듀얼카메라 및 샌디스크 낸드 메모리 유출 이미지(출처:폰아레나)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올해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7'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모듈 공급사에 LG이노텍이 포함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23일 노무라증권의 보고서를 인용해 소니가 향후 출시될 아이폰에 탑재되는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기에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노무라 증권은 "기대보다 낮은 수율과 지난 4월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생산시설 피해로 소니가 듀얼카메라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그 결과 LG이노텍이 애플의 초기 듀얼 카메라 주문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소니는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생산 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니는 지진 이후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이미지센서 제조를 잠시 중단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이 생산시설이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과 관련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치 않았다.

노무라증권은 또한 애플이 아이폰7에서는 4,7인치 버전에서도 카메라 손떨림보정(OIS)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정망했다. 현재는 5.5인치 아이폰6S에서만 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앞서 KGI증권은 애플이 듀얼카메라를 5.5인치 버전에만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휴대폰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서 유출된 아이폰 듀얼카메라 이미지를 인용해 아이폰7플러스가 듀얼카메라 모듈을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7플러스는 16GB, 64GB, 256GB의 샌디스크 낸드 메모리(내장 메모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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