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군 대변인은 이날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집트 북부 항구도시 알렉산드리아로부터 약 180마일(290km) 떨어진 지점에서 여객기 잔해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한 승객의 소지품으로 추정되는 부유물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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