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위스 시계브랜드 그로바나의 공식 수입ㆍ유통사 코이컴퍼니는 스페셜티(Specialties, Ref. 1728.9537)를 소개했다.
화이트 또는 로즈 골드 컬러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균형 잡힌 드레스 워치 컬렉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로바나는 올해로 92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시계 및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 페이즈 시계등 폭넓은 컬렉션으로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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