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16 히트상품]실용성 높인 클래식 시계 끝판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로바나 '스페셜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위스 시계브랜드 그로바나의 공식 수입ㆍ유통사 코이컴퍼니는 스페셜티(Specialties, Ref. 1728.9537)를 소개했다.
시대에 상관없이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이 제품은 41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 스위스 론다(Ronda) 쿼츠 무브먼트(동력장치)를 탑재했다.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과 고풍스러운 핸즈와 크라운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클래식 룩을 보여준다. 또한 빛 반사 방지 및 항스크래치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했으며 크로노그래프, 날짜, 30m 방수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화이트 또는 로즈 골드 컬러로도 만나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균형 잡힌 드레스 워치 컬렉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로바나는 올해로 92주년을 맞이하는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사로서 시계의 본질에 충실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커플시계 및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한 문 페이즈 시계등 폭넓은 컬렉션으로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의 생산라인을 통해 수작업으로 생산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