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동백회, 암투병 환자 치료비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 봉사단체인 동백회가 최근 암 투병 환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병이 악화되어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간 절제 수술 등 최근 암으로 투병중인 진도군 지산면 주민 A(52세)씨에게 치료비 400만원을 전달했다.
A씨는 “치료비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치료비를 받게 돼 너무 고맙다”며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동백회 회원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설정학 회장(진도군 동백회)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동백회 회원들의 이웃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다.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치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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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진도군 동백회는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환경 전화활동,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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