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57억원과 1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6.4% 상승, 흑자전환을 각각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최대 메모리업체 3D NAND 보완 투자에서 41%의 매출이 났다"며 "국내 2위 업체 M14 Fab의 DRAM 투자에서 36%의 매출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3D NAND 보완 및 신규 투자가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 전체 매출 1250억원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