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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여성미디어클럽, 광주여성재단 공모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6.05.14 09:47 기사입력 2016.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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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교양

그 여자의 교양


"우리가 살아보고 시대에 들려주고 싶은 여성 인문학 ‘그여자의 교양’진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여성미디어클럽(이하 여성미디어클럽)이 광주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여성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성미디어클럽은 지난 3월 말 광주여성재단이 ‘여성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 사업’에서 자서전글쓰기 분야 ‘우리가 살아보고 시대에 들려주고 싶은 여성 인문학 그 여자의 교양’에 공모 지난달 25일 최종 6개 기관에 선정됐다.

‘그 여자의 교양’프로그램은 전문 지식으로서의 교양이 아닌 여성이 살아가면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한 인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자각했던 이야기, 즉 ‘자신만의 교양’을 글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여성미디어클럽은 이를 통해 광주지역 여성리더들의 삶에 교양이 된 이야기를 공유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젊은 시절 후회했던 일과 남은 인생의 계획 등 지역 여성 노인들의 교양이 된 이야기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리더가 리더에게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등 두 가지 주제로 5월 말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10월 책자발간 및 전시회가 진행된다.

‘리더가 리더에게’프로그램은 지역 여성 리더들이 미래의 여성 리더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만나고 싶고 우리 사회에 소개하고 싶은 지역 여성을 누구든지 추천할 수 있으며, 여성미디어클럽 회원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노인이 된 여성이 살면서 깨닫고, 이 시대에 들려주고 싶은 꼭 필요한 자신만의 교양이 된 이야기로 마을 단위 어르신들 중 추천된 여성노인이나 중고등학생 또는 자녀로서 ‘우리 엄마, 할머니’이야기를 듣고 글로 남기는 작업(자서전 써드리기)이다.

각 프로그램별 추천인은 내부 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인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인물의 교양이 된 이야기는 사전협의를 통해 인터넷 언론 및 단체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우리가 살아보고 시대에 들려주고 싶은 여성 인문학 ‘그 여자의 교양’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는 한국여성미디어클럽 광주전남본부(062-384-1783)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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