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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컬렉션] "우승을 부르는" 핑골프 '뉴 G'

최종수정 2016.05.10 08:04 기사입력 2016.05.1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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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불러오는 신무기."

핑골프의 신기술을 집대성한 '뉴 G' 드라이버(사진)다. 바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입성한 전인지의 클럽이다. 송영한과 버바 왓슨(미국),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등이 이 드라이버로 시즌 초반부터 우승을 일궈내 아마추어골퍼들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잠자리 날개의 클로즈업 사진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드래곤 플라이' 기술을 크라운 후방에 적용해 무게를 8g이나 줄였고, 두께는 0.43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9%나 얇게 제작했다. 관성모멘트(MOI)가 획기적으로 커져 비거리가 늘어나는 건 물론 미스 샷에 대한 관용성이 좋아진 이유다. 클럽 뒤편의 볼텍 기술은 불필요한 헤드 진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팩트시 공기 저항을 37% 줄여 헤드 스피드를 자연스럽게 증가시키는 게 핵심이다. 골퍼의 구질에 따라 로우 스핀 기술을 적용한 'LS TEC'와 슬라이스 방지형 'SF TEC', 그리고 스탠다드형 등 3가지 헤드를 선택할 수 있다. 5단계의 로프트 조정이 가능하고, 샤프트는 아시안 스펙 전용 초경량 하이밸런스 ALTA J50을 장착했다. 63~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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