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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직장엔 이런 '진상'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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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또라이를 못 견뎌서 이직을 했는데, 거기도 또 또라이가 있는 거야. 강한 또라이가 없다면 약한 또라이 여러 명이 있어서 총량을 맞 추고, 또라이가 그만두면 다른 또라이가 생겨나 그 자리를 채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직장인 유머죠. 그래서 준비한 직장 내 '진상' 유형!
1."팀장님 그건 제 아이디어잖아요"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이들의 인간관계 세계관은 피라미드형. 동료와 가족을 자신을 받쳐주는 기반으로 여기죠.

2. "이건 말이야~"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묻지도 않은 조언을 하고,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지적하기를 좋아하죠. 끊임없는 충고는 모두가 불쾌하다는 사실!

3. 툭하면 '분노폭발' 화를 잘 내는 사람
별일 아닌 일에도 불같이 화를 내는 직장상사. 화를 내는 사람은 상대 방이 불안해하며 움츠러들수록 자신을 더 막강하게 여긴다네요.
4. "제 어깨서 손 좀 치워주세요" 치근덕거리는 사람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신체접촉을 하거나, 너무 사적인 대화를 물어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죠.

5."쟤 허언증 아니야?"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려고 이야기를 극적으로 꾸며냅니다.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이들은 거짓말이 들통나도 다른 거짓말로 모면하려고 하는 특징을 갖고 있죠.

6. "이런 이중적인 인간" 권력서열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
상관에게는 알랑거리면서 부하 직원들은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죠. 이런사람이 출세가 빠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씁쓸한 사실.

7."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어"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
'나는 싸운다 고로 존재한다' 라고 외치는 듯, 유난히 컴플레인을 잘 거는 사람, 매사에 원칙을 따지는 사람은 주위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너무나 익숙한 모습인데... 설마 나도?"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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