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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협업과 협치로 유능한 지방정부 꿈꾸다

최종수정 2016.05.08 10:29 기사입력 2016.05.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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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10일 정부 3.0 컨설팅위원 김미경 교수 ‘협업과 협치 이해’ 전직원 대상 특강...공무원 창안 우수사례 발표, 창안제도 활성화 및 행정역량 선진화로 주민편익 증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0일 오후 4시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양천구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창안 우수사례 발표’와 ‘협업과 협치의 이해’라는 특강을 진행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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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부 양천구 공무원 창안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맞춤형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정보 행정지원시스템 개발 및 활용사례’라는 주제로 제안자인 부동산정보과 정주무관이 직접 발표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발표로 공무원 창안제도를 활성화하고 양천구 행정역량을 선진화로 이끌어 주민편익 증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2부 교육에서는 정부 3.0 컨설팅 위원을 맡고 있는 상명대학교 김미경 교수의 ‘정부 3.0 협업과 협치의 이해’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특강에서는 정부 3.0에 대한 개념, 비전, 목표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정부 3.0 사업의 일환인 협업과 협치의 이해와 발전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양천구는 그 동안 정부 3.0의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4대 비전과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라는 3대 목표를 이해,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해왔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3.0을 내재화하여 협업과 협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무원 스스로 의식개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는 마을만들기 사업, 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 복지협의체 운영, 교육혁신지구 사업 등 총 103여개의 민관협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협업과 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이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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