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을 확정, 오는 5월1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다뤄질 토론 주제는 '국제 난민' 문제로 정해질 전망이다. 전 세계에서 11명뿐인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이 이와 관련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어떤 발언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우성이 출연한 녹화 분은 5월께 방영될 예정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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