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뉴시즈', 공연 중 무대사고로 중단(상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뮤지컬 '뉴시즈'가 무대장치 고장으로 공연 도중 중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오후8시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공연하던 '뉴시즈'가 시작한 지 30분 만에 중단됐다. 극중 가수 '메다'가 출연하는 공연장 씬에서 대형 무대장치의 일부 이음새가 떨어지며 균형을 잃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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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웠던 공연장 조명이 켜졌고 뉴시즈 무대디자이너가 관객 앞에 나와 "무대장치 고장으로 20분간 인터미션을 가지겠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시즈'는 19세기 말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10대 신문팔이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디즈니 뮤지컬로 이번 공연이 아시아 초연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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