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공직선거법위반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당선인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 "공식 입장 표명 등도 상황 파악후에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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